이미지=라이언게임즈 제공
이미지=라이언게임즈 제공

 

[이코리아] 라이언게임즈가 자사의 ‘소울워커’ IP(지식 재산)를 활용한 새로운 전략 오토 배틀러 모바일 게임 '소울워커 러쉬'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사전 예약은 ‘소울워커 러쉬’의 정식 서비스 하루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소울워커 러쉬’는 캐릭터 카드와 서포트 카드를 이용하여 5X8 칸으로 이루어진 전장에서 전투를 벌여 승리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으로, 매력적인 ‘소울워커’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전략적 전투로 지난 2차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용자들이 ‘소울워커’의 SD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를 전장에 배치하면 ‘소울워커’의 캐릭터들이 나타나 자동으로 전투에 돌입하는 방식이며, 라이언게임즈는 캐릭터 전투 밸런스 및 소울 포인트 활용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소울워커 러쉬’만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라이언게임즈는 '소울워커 러쉬'의 사전 예약 보상도 공개했다. 

이외에도 라이언게임즈는 홈페이지 SNS 공유하기 이벤트와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도 함께 개최한다. 

’소울워커 러쉬‘는 오는 5월 내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자세한 소식은 ‘소울워커 러쉬’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