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이코리아] 바디프랜드가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022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2 BAMA)’ 스페셜라운지에서 관람객들을 맞는다. 

올해로 11회째인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인증한 국내 3대 아트페어다. 1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 1전시장 2,3홀에서 국내외 164개 갤러리의 작품 5,0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VIP티켓 이상을 소지한 관람객들이 이용 가능한 스페셜라운지에서 ‘심상여행’을 주제로, 예술 작품 전시와 함께 안마의자 체험을 진행한다. 

안마의자 체험은 바디프랜드 대표 모델 더파라오, 더팬텀에 탑재된 ‘심상마사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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