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초대형 태풍 볼라벤이 몰고 온 강풍의 영향으로 29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의 들녘에서 한 농부가 태풍에 힘없이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기상청은 15호 태풍 볼라벤의 비슷한 경로로 14호 태풍 덴빈이 한반도로 북상해 상당한 양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비 피해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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