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최대풍속 초속 51.8m의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는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비·바람을 막으며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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