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엄마와 함께 세월호 희생자를 조문한 어린이가 서울광장합동분향소에서 리본을 묶는 엄마의 손을 유심히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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