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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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11월 2일까지 ‘슬기로운 홈콕생활’이라는 주제로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 생활용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한샘은 집을 홈시네마로 꾸밀 수 있는 ‘노코드 영사스크린’을 44% 할인된 7만 9960원에 판매한다. 가로 210cm, 세로 210cm의 제품이며 고객이 직접 설치하거나 방문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외부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등 전자기기는 최대 34% 할인한다. 더불어, 편안한 영화 감상을 위한 ‘브랜디 패브릭 소파’는 1인용 기준 60% 할인된 7만 9000원에 ‘휴 스테이 회전팔걸이형 리클라이너’는 41% 할인된 9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색 온도, 밝기 조절이 가능한 ‘팔렛 스마트 LED무드등 2.0’은 19% 할인된 6만 4900원에 판매한다.

홈쿡을 위한 다양한 제품도 소개한다. 식탁 위에 올려두고 요리하는 ‘데일리 멀티 쿠커’, 미니오븐으로도 사용 가능한 ‘데일리 오븐토스터기’ 등 가전기기는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간절기 인테리어 가전과 생활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달 26일까지 한샘몰 인기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패키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건조대와 빨래함, 이불과 베개 등 연관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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