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파머스현 제공
이미지=파머스현 제공

 

식품 브랜드 파머스현이 지난 1일 한국대학야구연맹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대한야구연맹 (Korea University Baseball Federation ) 고천봉 회장과 제이씨지현요셉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연맹은 파머스현으로부터 2020년 시즌 동안 ‘생기진단’과 ‘유기농베리진’ 제품을 공식 후원 받게 됐다.

올해 공식 출범한 파머스현은 ‘몸에 좋은 음식이 입에 쓰다’라는 옛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식품 브랜드다.

현요셉파머스현 대표는 “생기진단과 유기농베리진은 선수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하루 영양을 모두 담고 있다”며“자사의 제품을 통해선수들의 활력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대한야구연맹은 대한야구협회 산하 기관으로 전국 대학 주말리그 운영,각종 동아리 야구대회와 국제교류전,국제 야구 친선대회 등 대학야구 대회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파머스현에서 제공한 생기진단은 뿌리약재부터 과일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건강 재료를 한 포에 담은제품이다.

유기농베리진은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5가지 유기농 과일, 배와딸기,블루베리,아로니아와 복분자를 껍질부터 알맹이까지 모든 영양성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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