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컴투스 제공
자료=컴투스 제공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0’의 신규 시즌 공식 홍보모델로 현역 메이저리거 4인을 선정했다.

'MLB 9이닝스20'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소재로 서비스하고 있는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IP(지식재산권)다. 

올해로 시리즈 12년 역사를 자랑하는 'MLB 9이닝스'는 출시 이후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구글 플레이 82개국, 애플 앱스토어 55개국 스포츠 게임 매출 순위 TOP10, 누적 4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류현진과 ‘마이크 트라웃(Mike Trout)’, ‘코디 벨린저(Cody Bellinger)’, ‘오타니 쇼헤이’는 모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이번 시즌 'MLB9이닝스20'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이들 선수들은 글로벌 서비스 국가의 게임 메인타이틀 이미지 및 앱 아이콘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온.모바일 광고, 인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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