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LG유니참 제공
이미지=LG유니참 제공

 

LG유니참은 여름철 허리와 엉덩이의 땀을 흡수하는 ‘땀먹는 듀오’를 적용한 영유아 기저귀 ‘땀먹는팬티 2020년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땀으로 축축해지는 아기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 ‘땀먹는 허리밴드’와 ‘땀먹는 엠보싱시트’를 적용해 아기 피부를 더욱 쾌적하고 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는 기저귀 허리밴드에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LG유니참은 기저귀 안쪽을 ‘땀먹는 엠보싱시트’로 개량한 ‘2020년형 땀먹는팬티’를 개발했다.

2020년형 땀먹는팬티는 더운 날씨로 등이나 허리에 흐르는 땀을 ‘땀먹는 허리밴드’와 ‘땀먹는 엠보싱 시트’가 동시에 잡아주면서 땀으로 인한 우리 아기의 피부 걱정을 덜어준다. 특히 땀먹는 엠보싱시트는 기저귀가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줘 편안함과 쾌적함도 느낄 수 있다.

2020년형 땀먹는팬티는 4월 중순부터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과 할인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LG유니참은 2020년형 땀먹는팬티 출시를 기념해 마미포코 공식 인스타그램과 다양한 출산·육아 커뮤니티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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