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 “힘내라 구미” 먹는 샘물 2만병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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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니참 “힘내라 구미” 먹는 샘물 2만병 기부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3.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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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은 9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코로나19 감염증 위기 극복에 구슬땀을 흘리는 공무원과 의료진,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사용해달라고 먹는 샘물 2만병을 기부했다. 엘지유니참은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여성·영유아·생활용품 기업이다.

엘지유니참은 사업장이 있는 구미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늘자 해태htb 강원평창수 500ml 2만병을 구입하고 구미시청에 전달했다. 휴대가 용이한 500ml 먹는 샘물은 공무원, 의료진 등이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다.

엘지유니참 구미공장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생수를 기부했다”면서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싸워 이겨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엘지유니참은 경북 구미공장을 중심으로 여성용품 쏘피(SOFY)와 영유아 기저귀 마미포코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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