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연매출 4천494억원, 3개 자회사 호실적 견인
상태바
휴온스글로벌, 연매출 4천494억원, 3개 자회사 호실적 견인
  • 이미숙 기자
  • 승인 2020.02.26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온스글로벌은 2019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대비 19% 성장한 연 매출 4천4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016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매출인 4천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 증가한 729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으로도 연결 기준 매출 1천236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21%, 70%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의 내실 경영이 강화되면서 각사의 주력 사업부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리즈톡스, 하이히알원스 등 신제품이 성과를 내며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진단했다.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천 650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 11%, 7%의 성장세를 보였다. 4분기 기준으로도 연결 기준 매출 1천8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4%, 76% 성장했다.

휴온스의 4분기 호실적 배경은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순환기계 및 대사성질환 경구제 매출이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수탁 사업 또한 점안제 증설 라인의 향상된 생산성에 힘입어 점안제 수탁 매출이 13%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웰빙의약품과 휴온스내츄럴, 휴온스네이처 등 자회사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매출 증대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휴메딕스는 주력 사업부인 에스테틱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견인차 역할을 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86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1%, 24% 증가했다. 특히 4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222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30%, 2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휴메딕스의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에스테틱 사업 부문에서 히알루론산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에스테틱 의료장비(더마샤인 시리즈)의 통합 마케팅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으로 확대된 에스테틱 영업 인력을 통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감염관리 전문업체인 휴온스메디케어는 점안제 및 전문의약품 사업 등의 호조로 2019년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달성, 각 42%, 174%의 성장세를 보이며 지주사 성장에 힘을 보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