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이봉관 회장,59개 현장에 마스크 무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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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이봉관 회장,59개 현장에 마스크 무상 지급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0.02.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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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희건설 제공
사진=서희건설 제공

 

서희건설은 본사 및 전 현장 직원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종(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각지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면서 마스크를 비롯해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보건·위생품의 수급 불안정이 꾸준히 문제로 떠올랐다. 

이런 배경 속에 현장 일용직 근로자 등 각 지역 현장의 보건위생 악화를 우려해 현장 보건·위생 강화를 통한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조치다. 

현재 서희건설에서 마스크를 공급한 현장은 총 59개에 달하며 본사에서도 보건·위생 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업무 중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한 보건·위생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건설현장의 특성상 현장에 왕래하는 외부인이 많은 것을 감안해 현장을 드나드는 외부인은 물론 서희건설 임직원들의 업무 중 보건·위생 활동에 대한 안전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며, 만에 하나 증상 의심 발견 시 행동요령 등 철저한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장 출입인력의 경우 근로자는 물론 협력사 관계자들 모두 체온을 확인해 발열 등의 특정징후를 조기에 발견·차단하고자 전 현장에 행동지침도 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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