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전 여친 사생활 폭로에 "선은 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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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전 여친 사생활 폭로에 "선은 넘지 말아야"
  • 배소현 기자
  • 승인 2020.02.12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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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2019.04.15. (사진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장문복. 2019.04.15. (사진 ©오앤오엔터테인먼트)

 

그룹 리미트리스의 장문복이 전 여친의 사생활 폭로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장문복의 실체를 밝히고자 이 글을 적게 되었다”면서 함께 찍은 사진들을 첨부해 올렸다.

A씨는 장문복과 지난해 10월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이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문복이 첫 만남에서부터 성희롱적인 발언과 스킨십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장문복이 “용돈을 달라”며 경제적 지원을 요구했으며 자신이 피곤해서 잠든 와중에도 늘 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A씨는 장문복이 자신과 교제 중에도 다른 여자들과 영상통화 등 연락을 했고, 크리스마스에 열린 콘서트에도 A씨 외에 다른 여자들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A씨는 장문복과 다툰 이후, 장문복이 자신에게 선물했던 CD를 가져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글을 적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나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해서 적게 됐다. 거짓이 아닌 진실만을 적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문복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박했다. 그는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야”라며 “할많하않(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문복은 Mnet ‘슈퍼스타 K2’와 ‘프로듀스101 시즌2’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7월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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