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풍찬노숙' 황교안 단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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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풍찬노숙' 황교안 단식 종료
  • 송광호 기자
  • 승인 2019.11.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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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단식농성중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 단식농성장에서 의식을 잃은 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8일째 단식농성중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 단식농성장에서 의식을 잃은 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자유한국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9일 단식 종료를 선언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단식 종료 이유에 대해 "황 대표가 건강 악화에 따른 가족, 의사의 강권과 당의 만류로 단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황 대표는 청와대 앞에서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계신 정미경 최고위원, 신보라 최고위원의 나라 사랑과 충정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렇지만 이제 단식을 중단하고 함께 투쟁하자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단식투쟁 동안 함께 염려하며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투쟁에도 함께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 대표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전 대변인은 "어제 오후부터 미음을 조금씩 섭취하며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또 "황 대표는 향후 전개될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저지와 3대 친문농단의 진상규명에 총력 투쟁해 을 나가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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