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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5G 폴더블폰 '메이트X' 7월 출시, 특징은?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4.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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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X.

화웨이의 5G 폴더블폰 ‘메이트X’가 7월 출시된다. 16일 화웨이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9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숀 셩 스마트폰사업부 부사장은 “메이트X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5G 폴더블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폴더블폰이 아닌 일반 5G 스마트폰 모델도 오는 가을 출시할 것이다. 2020년에는 중급형, 2021년에는 저가형 모델 출시를 통해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이트X는 화면을 뒤쪽으로 접는 ‘아웃폴딩’ 형태의 폴더블폰이다. 메이트X는 펼치면 8인치 크기의 태블릿, 접었을 때는 6.6인치, 6.4인치의 앞뒤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웨이는 “멀티태스킹을 강화해 여러 앱을 창모드로 동시에 실행할 수 있고, PC 사용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메이트 X의 출고가는 최소 29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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