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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강원 산불 잎담배 농가 찾아 봉사활동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4.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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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지난 12일 최근 산불 피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잎담배 농가를 직접 찾아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KT&G 제공>

KT&G는 지난 12일 최근 산불 피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잎담배 농가를 직접 찾아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지역은 강원지역 산불로 15,000㎡(약 4,500평) 규모의 농지와 집, 농기계 등이 불에 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잎담배 농가로, 이날 농가를 방문한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피해복구 활동과 함께 잎담배 이식 작업을 진행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충북 청주시 미원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한 KT&G 김천공장 임직원 봉사자 20여 명도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민을 도와 7,933㎡(2,400평)의 농지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

잎담배는 밭에 씨앗을 직접 뿌리지 않고, 육묘 시설에서 기른 모종을 옮겨 심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작물로, 이식이 잎담배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KT&G는 일손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농가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T&G는 국내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으로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지은 기자  qoalsgu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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