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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주총서 ‘NHN’으로 사명 변경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3.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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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로고 / 사진 제공 =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사명을 ‘NHN’으로 바꾼다.

29일 NHN엔터테인먼트는 성남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6회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 자리에서 사명을 ‘NHN’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NHN은 지난 2000년 한게임과 네이버가 합병하며 설립됐다. 이후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한국 IT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NHN은 2013년에 ‘NHN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로 다시 분할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설립 6년차를 맞아, 기존 게임과 핀테크 사업 외에도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에 부응한 핵심기술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며 ‘NHN’으로의 새출발을 선언하게 됐다.

NHN 정우진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NHN만의 장점을 살려 기술발전 및 사업 확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IT 기술기업으로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4월 1일부터 ‘NHN’, 혹은 ‘NHN주식회사 / NHN㈜’로, 영문명은 ‘NHN Corporation/NHN Corp.’로 변경되며, 홈페이지 주소는 www.nhn.com 으로 변경된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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