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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연구소 "퍼즐게임 마니아 86%가 여성"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9.03.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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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하는 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하는거지“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이 유행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등장했다. 최근 일본의 ‘게임 에이지 종합연구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퍼즐게임’만 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은 2018년 11월 한 달간이며, 대상은 10대~40대 남녀 2,000명의 네티즌이다.

네티즌들의 59.6%는 평소에 모바일게임을 한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35.7%는 “퍼즐게임만 한다”고 답했다. 연구소는 이들에게 게임 전반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심심할 때 게임을 한다”는 응답이 51.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스스로를 게임 마니아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은 1.1%로 꼴찌였다.

퍼즐게임을 선호하는 사람은 대부분 여성이라는 결과도 나왔다. 연구소는 “퍼즐게임 이용자들은 ▲성별로는 86%가 여성이었으며, ▲연령별로는 약 60%가 30~40대 여성, ▲직업별로는 35.1%가 전업주부였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러한 결과가 나온 배경에 대해 “퍼즐 게임은 짧은 시간 동안에도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며 “육아로 바쁜 주부들이 틈새 시간에 이용하기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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