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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1운동 100주년 기념 안성탕면 매출 3.1% 기부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2.1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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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농심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안성탕면 판매금액의 3.1%를 국가유공자 복지와 보훈선양사업에 기부한다.
 

안성탕면과 해물안성탕면 멀티팩 포장 옆면에 3.1운동 100주년 기념 캠페인 문구를 넣은 한정판 패키지를 제작해 3월 한 달간 안성탕면을 구매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부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안성탕면 매출은 작년 기준으로 월 평균 약 90억원 수준이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으로 판매금액의 3.1%를 환산했을 때 약 3억원 정도의 기부를 예상하고 있다.
 
농심이 3.1절 기념 기부행사 제품으로 안성탕면을 선택한 이유는 경기도 안성이 3.1운동 3대 항쟁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서다.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농심 공식 SNS 계정에서는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태극기 게양 인증사진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안성탕면 멀티팩을 증정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3.1 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이번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qoalsgu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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