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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장 추진, 정의선 의중은?
  • 최윤정 기자
  • 승인 2019.02.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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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현대오토에버는 18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분을 다량 보유한 그룹 내 대표적인 비상장사다. 지난 2000년 설립돼 자동차, 건설, 물류,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시스템통합(SI)·시스템운영(SM) 사업과 관련한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28.96%, 정의선 19.47% 기아차 19.37%, 현대모비스 19.37%, 현대건설 2.21%, 현대엔지니어링이 0.63%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가 주식시장에 상장되면 정 부회장은 지분을 매각해 경영권 승계 자금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장을 통해 “ICT 전문성 강화, 모빌리티 및 디지털 서비스의 발굴확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술력 확보와 해외시장 개척 등 그룹사 뉴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의 공모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규모는 총 351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40,000원에서 44,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밴드 기준 1,404억원에서 1,544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 총액은 8,400억원에서 9,24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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