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활명수 연간 캠페인 'Project 活'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소화제인 활명수의 장점을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우선 페스티벌 기간 중 입장객들에게 특별제작부채를 선착순 지급한다. 이는 동화약품과 레고 블록을 오브제로 작업하는 젊은 예술가 권지현 작가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한 부채다.
또 페스티벌 내 활명수 브랜드관에서는 '빠른 소화엔 활명수'라는 컨셉으로 기획한 게임과 페스티벌을 기념할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지금 시대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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