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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월드컵 국가대표, 전지훈련 결과 ‘만족’
  • 김윤진 기자
  • 승인 2018.07.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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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넷마블 MOBA 모바일게임 <펜타스톰> 월드컵 국가대표가 전지훈련을 성공리에 끝마쳤다. MOBA는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의 줄임말로 진지점령전을 뜻한다.

13일 넷마블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펜타스톰 월드컵 국가대표의 전지훈련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전지훈련에는 한국 대표팀 ahq OP(전 Team Olympus)를 포함해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전지훈련에서 펼쳐진 본선 시드 결정전에서 한국대표팀은 대만대표팀과 공동 2위를 기록해 첫 번째 시드를 배정받게 됐다. 한국대표팀은 태국대표팀에 한 차례 패배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10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텐센트가 주최하는 펜타스톰 월드컵은 오는 7월 18일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소재 TCL 차이니즈 극장(Chinese Theatre)에서 개최된다. 18일부터 20일까지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진행하고, 오는 21일과 22일에 8강전, 그리고 28일과 29일에 4강전과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에는 한국을 포함해 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통합),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9개 지역에서 12개팀이 대회를 참가한다.

총 상금 규모는 55만 달러(약 6억 원)으로 모바일 MOBA e스포츠 대회 사상 최대 규모다. 우승팀은 20만 달러를 획득하게 된다.

김윤진 기자  ioonin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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