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LG생활건강은 30일 “배우 유인나를 바디 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얼굴부터 바디 케어까지 책임지는 토탈 브랜드 온더바디는 유인나를 통해 다양한 ‘뷰티 팁’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 성분에 피부 개선 기능까지 갖춘 바디 케어 제품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와 여성스럽고 건강미 넘치는 유인나의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 바디워시’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LG생활건강의 독자 개발 기술인 VMSera5™를 적용한 제품으로 샤워만으로도 피부가 투명해지는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연 유래 스크럽 성분이 부드러운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은 ‘온더바디 벨먼 내추럴 스파’의 새 모델 유인나가 참여한 TV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