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롯데제과가 4월부터 일부 초콜릿 및 빙과류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 초코빼빼로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빈츠는 2400원에서 2800원, ABC초코쿠키는 1000원에서 1200원, 해바라기와 석기시대는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된다.허쉬 키세스는 2000원에서 2100원, 길리안 시쉘은 4800원에서 4900원으로 오르는 등 허쉬와 길리안 초콜릿도 인상된다. 퀘이커 마시는오트밀도2000원에서 2400원으로 오르는 등 퀘이커 제품도 인상된다.일부 빙과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의 대표 프리미엄 홈 타입 아이스크림인 ‘위즐’에 달콤하고 촉촉한 ‘칙촉’ 등을 활용한 ‘칙촉이 퐁당 위즐’을 선보였다.‘칙촉이 퐁당 위즐’은 ‘칙촉’의 콘셉트를 적용, 초코칩이 덩어리째 들어간 초콜릿 아이스크림 제품이다. 또한 제품 안에는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브라우니 다이스와 초콜릿 시럽도 들어가 있다.이 제품은 초코칩과 브라우니 등이 씹혀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초콜릿 시럽 등이 더해져 한층 진해진 초콜릿 맛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도 ‘칙촉’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강조하기 위해, 칙촉의 디자인 컨
최근 대상 청정원 햄에 이어 롯데제과 아이스크림에서도 이물질이 검출돼 보건당국의 행정처분을 받았다.18일 식약처와 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 '참작밥싸먹는햄'과 롯데제과 '위즐바닐라피칸' 제품에서 포장비닐과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돼 해당 제품에 대한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이번 단속에 적발된 '참작밥싸먹는햄'은 제조과정에서 고기 원육을 감싸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