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리아]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5개원이 2021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충북오창 7 · 8단지, 여수웅천 2차, 제주삼화 3차 어린이집 등 4개원과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 된 충북진천장관 1차 어린이집까지 총 5개원이다.공공형 어린이집은 정부에서 민간이나 가정, 법인단체 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중에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2011년부터 시행 중에 있으며, 매년 높은 평가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66곳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하트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 약 2,700장을 깜짝 선물했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4일 전국 66곳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날 보육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단체 티셔츠를 선물했다. 부영그룹의 브랜드 마크인 ‘사랑으로’를 형상화한 ‘하트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다.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긴급 보육을 이용 중인 원아들에 한해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전달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코로나 19에 따른 휴원 상황이
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부산신항 6단지 아파트에 개원했다. 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어린이집으로 총 40여명의 원아를 수용할 수 있다. 현재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이며 등원을 원하는 예약 대기까지 있을 정도다.현재는 ‘코로나 19’ 사태로 긴급 돌봄 서비스만 진행하고 있고, 원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부영그룹은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개원 지원금과 디지털피아노를 기증했다.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