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동아오츠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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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동아오츠카의 저칼로리 과일탄산 오란씨가 출시 50주년을 맞아 선보인 오란씨 바이오페트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란씨 바이오페트는 국내 플레이버(Flavor) 탄산음료 최초로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제품이다.

사탕수수 추출 원료를 30% 적용해 기존 플라스틱 페트 제품 대비 제조, 유통, 소각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20% 이상 줄이는 것은 물론 100%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다.

동아오츠카는 1971년 출시된 오란씨 50주년을 기념해 오란씨 바이오페트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란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오란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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