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이미지=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이코리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종이 낭비로 인해 소모되는 나무 등 천연자원을 보호하고, 사무실 내 출력용지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동참하고자 그린MG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1월 1일부터 지속 진행되며, 그린MG ‘페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종이 사용 줄이기 캠페인으로, 사무실 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종이 낭비 업무를 개선하고, 페이퍼리스 문화를 정착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또한, 전산을 통한 보고 문화 활성화, 종이없는 회의 활성화, 인쇄 시 종이 사용 줄이기,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종이낭비 업무 개선하기, 생활 속 종이낭비 줄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과제를 제시해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페이퍼리스 캠페인을 통해 업무와 생활 속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동참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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