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롯데제과 제공
이미지=롯데제과 제공

 

[이코리아] 롯데제과가 비스킷의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롯샌 카페크런치’를 선보였다.

‘롯샌 카페크런치’는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스킷이다. 롯데제과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100여명의 소비자 조사를 시행, 그들이 원하는 맛과 식감 등을 섬세하게 반영해 6개월의 연구 기간 끝에 신제품을 개발했다.

‘롯샌 카페크런치’는 바삭한 비스킷 사이에 부드러운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크림이 들어있는 디저트 쿠키 샌드다. ‘롯샌 카페크런치’는 비스킷 반죽에 계피 분말이 함유돼 특유의 달콤 쌉싸름한 맛이 커피와 잘 어울린다. 

또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 2030세대가 바삭한 식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적극 반영했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도 커피 등을 삽입하고 전체 색상을 갈색 위주로 편성해 ‘롯샌 카페크런치’만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롯샌 카페크런치’의 출시와 함께 ‘롯샌’은 ‘롯샌 파인애플’, ‘롯샌 화이트크림 깜뜨’ 등 3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