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K플라자 제공
사진=AK플라자 제공

 

AK플라자가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에 나선다. AK플라자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수원점 5층에서 ‘중소기업 유통센터 상생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중소기업 유통센터 상생마켓’은 앞서 8월에 진행됐던 평택점에 이어 수원점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다. 14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해 패션잡화, 생활용품, 주얼리, 식품 등의 분야에서 약 100여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AK플라자의 ‘중소기업 유통센터 상생마켓’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판로 확대가 가능하고, 소비자는 특색있고 우수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AK플라자는 지역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AK플라자 평택점은 지난 9월 2일 평택시 장애인 체육회에 성금을 전달해 지역 사회 장애인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탠바 있으며, 평택시 합정동 사회복지관에 평택점 지점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생필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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