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신제품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를 출시했다.
야외 활동으로 땀을 흘린 우리 아이의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요즘같이 더운 여름 날 아이가 마실 물을 끓이기 덥고 힘들 때 안성 맞춤인 제품이다.
‘아이꼬야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는 △3년간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해 만든 유기가공식품으로, 국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를 사용했다. △엄선된 통보리만을 로스팅하고 쌀눈이 살아있는 현미를 볶아 △중탕 방식으로 정성껏 우려낸 아이 입맛에 맞는 순하고 구수한 제품이다.
또한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만드는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는, 유기가공인증시설에서 HACCP 관리 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초고온 살균법으로 상온 보관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