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SPC 배스킨라빈스 제공
이미지=SPC 배스킨라빈스 제공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여름시즌 한정 제품으로 ‘체리 초코 쥬빌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체리 초코 쥬빌레’는 배스킨라빈스의 스테디셀러 ‘체리 쥬빌레’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섞어 만든 제품이다. 달달한 초콜릿과 상큼한 체리 과육이 완벽한 맛 조화를 자랑한다. ‘체리 초코 쥬빌레’는 올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이다.

이와 함께 △하트 모양의 미니 케이크 ‘체리 러브’, △체리 쥬빌레 블라스트에 초콜릿 소스를 드리즐한 ‘체리 초코 블라스트’, △마카롱 사이에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브라우니 큐브를 넣은 ‘아이스 마카롱 초콜릿 브라우니’, △찹쌀떡 속에 고소한 프랄린 피칸과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넣은 ’아이스 모찌 초콜릿’, △초코 시트에 체리 리본과 체리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이스 롤케이크 체리 초코’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체리 초코 쥬빌레’ 출시를 기념하여 ‘킵 캄 앤드 러브 체리(KEEP CALM & LOVE CHERRY)’ 바이럴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배스킨라빈스는 매장에서 오는 25일까지 ‘체리 초코 쥬빌레’를 비롯한 시즌 제품 5종(‘체리 러브’ 케이크는 제외)을 20%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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