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은 새해를 맞아 점심 12시까지 '자몽티'를 2900원에 판매하는'굿모닝 자몽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스무디킹 제공) 심진아 기자 shimja@ekoreanews.co.kr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이 새해를 맞아 점심 12시까지 '자몽티'를 2900원에 판매하는(기존 4900원) '굿모닝 자몽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자몽티'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인 '핫 후르츠티'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증가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체내 인슐린 수준을 낮춰 다이어어트에 도움을 주는 건강·미용의 대표 과일 자몽의 과즙과 과육을 그대로 담은 과일차다.

스무디킹은 새해 건강을 다짐하는 고객들이 매일 아침 커피 대신 영양 가득한 '자몽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며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마케팅팀 전유광 팀장은 "상큼한 자몽을 따뜻한 차 한잔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즌 별미로 바쁜 일상 속에서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최근 더욱 인기"라며 "건강을 결심한 새해 아침 따뜻하고 상큼한 자몽티로 활력있는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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