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이코리아 = 사단법인 한국방송실연자협회(이사장 김기복)는 지난 2일 마포로 사무실(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9 2층)을 이전해 새로운 마포시대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체는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연자인 탤런트, 성우, 코미디언, MC등의 저작인접권을 보호 신장하기위해 설립된 단체다.
<연혁>
2001. 8. 10.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단법인 설립허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3번지 미원빌딩 1501호
2002. 2. 21. 문화관광부로부터 저작권신탁관리업 허가
2006. 1. 16.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번지 미원빌딩 504호로 이전
2007. 4. 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1-5 리버타워 604호로 이전
2015. 3. 26.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9 2층으로 이전 (마포동 신화빌딩)
2015. 4. 2. 사단법인 한국방송실연자협회 마포 사무실 개소식
knt@ekore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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