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부터 믹존스피자가 롯데백화점에서 유통망을 전개한다. (사진=믹존스코리아 제공) 김태엽기자 kty1826@ekoreanews.co.kr
【서울=이코리아】오리지널 뉴욕스타일 믹존스피자(믹존스코리아, 대표 김종수)는 오는 3월부터 롯데백화점에서 유통망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분당점을 입점을 시작으로 신규 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한 것은 물론 롯데 평촌점, 울산 남구점 2곳,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1곳, 그랜드 일산 1곳 등 특수상권 입점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특수상권 델리코너형 테이크아웃 매장으로 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쇼핑을 하는 유동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다.

분당점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믹존스피자를 맛볼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믹존스피자 조각 시식권 또는 머그컵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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