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서초구가 임산부의 날을 이틀 앞둔 8일 오전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아빠의 '임산부 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새기고, 임산부의 힘든 일상생활을 예비아빠들이 직접 체험하여 임신한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청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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