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93주년 3·1절 기념 문화·전시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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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93주년 3·1절 기념 문화·전시행사 개최
  • 허은경 기자
  • 승인 2012.02.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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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1일 독립기념관은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문화 및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조진성기자 cjs@ekoreanews.co.kr
【서울=이코리아】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제93주년 3·1절을 맞이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문화 및 전시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문화행사로 3월1일 오전 10시부터 겨레의 큰마당에서 유관순열사(배우)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무궁화로 다시 태어나리'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실시된다.

이는 관람객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행진하면서 93년 전 그날처럼 자주독립국가를 선언하고 만세시위를 펼치는 행사다.

11시부터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본부장 염남훈)와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목천나들목을 왕복하는 '3.1정신계승 나라사랑 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린다.

이어 겨레의 집에서는 서예가 김동욱씨가 대형태극기(가로 8.15m, 세로 7.5m)와 흑룡 31마리(길이 150m, 폭 3m)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전시행사는 '3·1운동, 그 역사의 현장'이라는 주제로 전국의 3·1운동 유적지 사진전이 겨레의 큰마당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3·1독립선언서 및 아우내장터사진 등 전국의 3·1운동 유적지 관련 사진 110점이 12월 31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행사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오전 10시까지 독립기념관에 오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능하며, 독립기념관은 3·1절 당일 관람객의 입장편의를 위하여 오전에 한하여 무료주차를 실시한다.
 

이코리아 허은경 기자 hek@ekore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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