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오는 5월말까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정통 일식당 기요미즈는 제철을 맞은 해산물, 나물 등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입안 가득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봄꽃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기요미즈 제공) 조진성기자 cjs@ekore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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