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업체는 동경종합상사를 비롯해 문창제약, 동산허브, 진영제약 등 4곳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련 사실이 약사 감시를 통해 확인·조치될 때까지 동경종합상사 등 4개사가 제조·유통한 한약재 전제품에 대해 사용 중지 한다"며 "한방의료 기관 등에서도 당분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호 기자
lkh@ekoreanews.co.kr
해당 업체는 동경종합상사를 비롯해 문창제약, 동산허브, 진영제약 등 4곳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련 사실이 약사 감시를 통해 확인·조치될 때까지 동경종합상사 등 4개사가 제조·유통한 한약재 전제품에 대해 사용 중지 한다"며 "한방의료 기관 등에서도 당분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