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1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성범죄 척결을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도회를 연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책 강화 등의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 교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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