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우촌초등학교에서 김용택 시인과 초등학생들이 '20년 뒤 나의 농어촌 재능기부'에 대한 동시 수업을 마친 뒤 농어촌 재능기부 캠페인 '스마일 재능뱅크'를 응원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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