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11일 오전 7시42분께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의 원단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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