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초가을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농업단지 시범포를 찾은 함양어린이집 아이들이 여물어 가는 수수를 감상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함양군은 관광객들이 사계절 동안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말부터 상림경관농업단지 시범포에 5.5ha의 조와 수수 등을 조성했다. (함양군 제공) 뉴스1

 

저작권자 © 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