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대선 100일을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99%가 만드는 희망,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반값등록금 국민운동본부, 전국여성연대, 한국진보연대, 민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청년유니온, 한국청년연대 등 50여개 시민사회단체 회원 2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생현안 문제를 대선 이후로 미루지 말고 정기국회에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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