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민족대명절 추석을 20여일 앞두고 유통업체가 본격적인 추석 물량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롯데마트 오산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배송작업을 하고 있다. 롯데마트 오산물류센터는 명절 특수로 하루 처리 물량이 평소 대비 45% 가량 증가한 27만 박스에 달한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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