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코리아】서대문소방서는 4일 오후 2시53분쯤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강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2층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중 굉음을 내면서 주차장으로 돌진, 난간 벽을 뚫고 옆 1층 건물 지붕위로 추락하여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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