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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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김현준 LH 사장은 13일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시흥장현지구 A-9BL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김 사장은 12일 서울지역본부 업무보고에 이어, 13일 인천지역본부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현황과 올해 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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