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물류 창고, 1년만에 또 인명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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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물류 창고, 1년만에 또 인명사고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2.01.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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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한 냉동창고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사진=뉴시스
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한 냉동창고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사진=뉴시스

 

[이코리아] 평택시 청북면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실종된 소방관 3명이 모두 숨진 채 6일 발견됐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12시 22분쯤 2층에서 쓰러져 있는 소방관 2명을 대원수색팀이 찾아냈다. 이들은 발견 당시 숨진 상태였다. 다른 한명도 12시 41분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숨진 소방관들은 오늘 오전 9시 8분쯤 화재 현장에 투입됐으나 불길이 번지면서 고립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과 마지막으로 교신된 시각은 오전 9시 30분이다. 

화재가 발생한 평택 물류센터는 2020년 12월 20일에도 3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한 곳이어서 인재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코리아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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