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유통사업본부, ESG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100호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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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사업본부, ESG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100호점 달성
  • 최윤정 기자
  • 승인 2021.12.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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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유통사업본부 제공
사진=롯데유통사업본부 제공

 

[이코리아] 롯데유통사업본부가 올해초 ESG경영의 일환으로 시작한 소상공인을 위한 ‘점포 Re-Storing캠페인’이 지난 27일 활동으로 100호점을 맞이했다.

롯데그룹 식품사 제품의 인스토어 머천다이징을 담당해온 롯데유통사업본부는 업계 최고 수준의 매장관리 및 제품 진열의 노하우를 활용한 ESG활동으로 경쟁력을 잃고 폐점 위기에 놓인 영세 점포를 돕기 위한 ‘Re-Storing 캠페인’을 계획하게 됐다.

올 3월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12월까지 매월 전국 10개 지역에서 컨설팅이 필요한 영세 슈퍼마켓을 선정해 매장내 진열 개선, 유통기한 확인, 가격표 부착 등 전면 리뉴얼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개선된 매장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될 수 있도록 진열 기법 및 선입 선출, 장비 및 점포내 환경관리까지 점주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교육도 진행했다.  

롯데유통사업본부가 3월부터 9월까지 ‘Re-Storing’을 실시했던 70개 점포에 대해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대상 점포들의 매출이 시행 전과 대비해 평균 27.2%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이 캠페인이 소상공인들에게 매출증대라는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났다는 것을 말한다.

롯데유통사업본부 김용기 대표는 “ESG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과 현장에서의 수고가 있었기에 올해초 목표로 한 100호점이 달성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롯데유통사업본부의 전문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사회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코리아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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