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스티유니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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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리아] 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 교육 자회사 ‘에스티키즈(ST kids) 키즈스콜레(kids’ SCHOLE, 이하 ‘키즈스콜레’)’가 수학 개념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할 수 있는 수학 그림책 ‘더 그림책 매쓰’를 선보인다. 

키즈스콜레는 더 그림책 매쓰 출간을 기념해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17일까지 선착순 2000명에게 샘플 도서 2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즈스콜레는 7세 이하 어린이들이 수학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더 그림책 매쓰를 기획했다.

더 그림책 매쓰는 4세부터 7세 유아를 위한 수학 교재로 ▲스토리북 ▲플레이북 ▲플레이키트 ▲나무 블록 ▲차트 ▲플레이 가이드북 등 총 40권의 도서와 10종의 구성품으로 놀이성을 강조한 홈스쿨링 프로그램이다. 

‘스토리북’은 저명한 유아 수학 교육 전공 교수들의 자문을 통해 수, 연산, 공간과 도형 등 총 6가지의 수학 기본 개념을 20권의 인터렉티브한 이야기로 설명한다. 

‘플레이북’은 다양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등장하는 8권으로 구성된 문제 해결 워크북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그림카드, 숫자카드, 모양조각, 화폐를 주제로 한 플레이키트 4종, 숫자와 쌓기를 배울 수 있는 나무 블록 2종, 숫자 포스터 및 독서 차트, 그림 딱지로 이뤄진 차트 3종, 플레이 가이드북 등 총 10종의 구성품이 있어 놀이를 통해 수학을 익힐 수 있다. 

가이드북에 따라 부모가 제품 활용 방법을 습득하고 제공되는 커리큘럼에 맞춰 활동을 진행하면, 아이의 백일 독서를 완성시킬 수 있다.

언어학습기 세이펜을 활용하면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도 가능하다. 스토리북 전권 세이펜 코딩이 적용되어 세이펜을 책에 터치하면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개념 설명과 함께 효과음과 BGM이 재생돼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다. 

플레이북 또한 세이펜이 문제나 문제나 힌트를 음원으로 읽어주고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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