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대교그룹 제공
이미지=대교 제공

 

[이코리아] 대교어린이TV는 미스터리 역사 추리 어드벤처 프로그램 ‘미스터리 타임즈’를 30일 첫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첫 방영하는 ‘미스터리 타임즈’는 세계 역사 속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치며 범인을 찾고 미제 사건을 직접 프로파일링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추리 마스터’로 경찰대학교 출신 표창원 프로파일러가 함께해 세계 역사를 분석하고, 그 시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프로파일링을 해 프로그램에 흥미를 더한다.

‘미스터리 타임즈’는 추리 마스터, 역사 마스터와 함께 3명의 어린이 탐정이 역사 속 미스터리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찾아내고, 스무 가지 질문으로 힌트를 얻어 범인을 밝혀내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세계 역사에 숨겨진 사실과 흥미로운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키며, 새로운 경험과 추리 본능을 자극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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